일본의 2,044명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중 비타민 C 수치가 낮을수록 두개골 대비 회백질 비율이 감소하고, 3T MRI 기반 기본 모드 네트워크 연결성이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연령, 당뇨, 혈압, 흡연·음주·신체 활동 등 주요 위험인자를 모두 보정한 뒤에도 이 연관성은 지속되었습니다. 다만 연구 설계가 횡단면 관찰이므로 비타민 C 보충제가 뇌 위축을 예방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닙니다. 본 기사에서는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와 비타민 C 결핍 위험군, 그리고 식이와 보충을 통한 적절한 비타민 C 상태 유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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